1,라일락꽃을 미국에서는 lilac 이라고 부르는데 푸르스름한 색갈을 의미하는 아라비아 어를 영어로 번역하여 라일락이라 하고 프랑스에서는 리라꽃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함. 중국에서는 정향나무라 하는데 정향나무는 물푸레 나뭇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해발 1,000m 전후한 고지대에서 자라며 한개의 꽃을 놓고 보면 정(丁)저 모양으로 그 향기가 좋아 정향나무라고 부르며 , 우리나라 에서는 수수꽃다리라고 하는데 꽃차례의 배열이 수수의 이삭처럼 보인다고 수수꽃다리라 부른다고 함. 수수꽃다리는 우리나라 자생종이고 라일락이라 부르는 것은 유럽 남동부의 발칸반도가 원산지로서 라일락을 서양수수꽃다리 라고도 한다. 2,라일락 꽃은 색깔마다 꽃말이 다르다고 함 흰색 :아름다운 맹세,순진을 뜻하고, 보라색 : 젊은날의 추억,..

1,꽃개화 나무 2, 백단나무 꽃 3, 인가목 4, 참 조팝나무 꽃 5,댕댕이 나무꽃 6,설악 바람꽃 7,터리풀 꽃 8, 낭아초 9,데의 아리꽃 10,접골목(딱총나무) 11,털중나리 12,참나리 13,골무꽃 14,채송화 15, 분홍접시꽃 16,흰 접시꽃 17무궁화 18,능소화 19자귀나무 20, 석류꽃 21,루드베키아 (원이름, 원추 천인국) 22,금사매 23,치자꽃 24,기생초 꽃 25,도라지 꽃 26,에키네시아 꽃 27,원추리 28,초롱꽃 29, 금계국 30,쉬땅나무 꽃 31,서양 옥잠화 32,화초 양귀비 33,우단동자 꽃 34,금잔화 35,당 귀 36,해당화 37, 나무수국 38,마거릿(여름 구절초) 39,백합 40, 꽃창포 41, 페튜니아

허브차로도 많이 음용하시는 라벤더(라벤다)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 이나 아시아,유럽등지에도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꽃말은 정절, 침묵이며 아름답기도 하고 맛도 좋아 몸에도 좋은 허브중 하나이다.​ 높이는 30~40cm정도 자라며 전체에 흰색 털이 있고꽃잎, 줄기를 덮고 있는 털들 사이에 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는 라벤더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거나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우고 있다. ​​ 라벤다는 "향의 여왕" 또는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 이라는 칭송을 받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고 정신과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향긋한 라벤다 허브차는 숙면을 유도하는 이브닝 티로 즐겨마시면 좋다. 또한 라벤더에는 혈압을 낮춰주고 우울증을 완화시키고 아토피성..

학명은 :Tulipa gesneriana, 백합과 튤립속에 속하며 약100여종이 있고 아시아,유럽,지중해, 러시아 남동부 지역에 분포되어 있슴 꽃줄기의 크기는 약 20cm~30cm이며 ,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 황색- 헛된 사랑, 백색- 실연 종(鐘) 모양의 꽃은 1송이씩 피는데, 꽃잎 3장과 꽃받침잎 3장으로 되어 있다. 다수의 원예용 튤립은 비늘줄기로만 번식한다. 꽃은 푸른색을 제외한 다양한 색을 띠는데, 순백색에서 노란색과 붉은색,분홍색, 갈색과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무해한 어떤 바이러스에 의해 튤립이 감염되면 색깔을 띤 줄무늬가 생기는데, 이때 환상(環狀)의 형태로 단일색이 사라지고 흰색 또는 노란색 바탕에 불규칙한 모양의 줄무늬가 생긴다. 한국에는..

자란꽃 -꽃모습이 새우란과 비슷하고 자색으로 꽃이 핀다고 하여 자란(紫 蘭)이라고 부른다. 자란 꽃은 난초과 식물이며 여러해살이 풀로서 양지에서 잘 자라며 지역에 따라 5 ~6월에 꽃이 피고 자생지는 남 서해안 지역으로 해남,완도,진도, 고흥,제주도등이며 남해나 여수등지에도 일부 자생하고 있는 토종 식물 이나 일반가정에도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고 있음. - 꽃이름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기녀 자란이란 예명을 가진 옥소선 기생은 사랑하는 낭군을 과거에 급제를 시켜서 천민 에서 평민이 되었다는 유래도 있어 자란꽃 이름은 예쁜 꽃 이름이기도 하다. - 꽃말 : 서로 잊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자란꽃을 보고나면 그 아름다움에 쉬이 잊지 못한다고 한다. - 자란은 줄기는 단축되어 둥근 알 뿌리로 되고 5~6개의 잎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