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Enchanted Evening / Perry Como
어느 황홀한 저녁은 늦은 나이에 만난 사랑하는 여인 을 두고 남 주인공이 가슴 설레며 부르는 낭만적인 노래다 태평양 전쟁시 남태평양의 어느 작은섬 젊은날에 쓰라린 사연을 안고 프랑스에서 이주해 온 농장주(로사노 브랏지)와 종군 간호장교(미찌 게이너)의 성숙한 사랑..파견 되어온 미국의 젊은 장교(존 카)와 원주민 소녀(프란스 뉴엔)의 풋풋하고 애절한 사랑의 이야기... Some enchanted evening, you may see a stranger 황홀한 저녁, 낯선 여인을 만날지도 몰라요 You may see a stranger across a crowded room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서 그 여인을 보자마자 And somehow you know, you know even then 느낌이 올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