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삶 4033

◐지혜와 자비◐

x-text/html; charset=EUC-KR" width=670 src=http://js875.hosting.paran.com/0112.swf autostart="true" loop="-1" wmode="transparent"> ◐지혜와 자비◐ 깨달음에 이르는 데는 오직 두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혜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자비의 길입니다. 즉 하나는 자기 자신을 속속들이 지켜보면서 삶을 거듭거듭 개선하고 심화시켜 가는 명상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 지혜와 자비의 길을 통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지녀온 불성과 영성의 씨앗이 맑고 향기롭게 꽃 피어납니다. 본래 청정한 우리 마음을 명상과 나눔으로 밝혀야 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잊으리

★청산인 잊으리 - 사랑하는 맘 1)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2)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