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재,수석/야생화 152

6~7월에 피는 꽃

1,꽃개화 나무 2, 백단나무 꽃 3, 인가목 4, 참 조팝나무 꽃 5,댕댕이 나무꽃 6,설악 바람꽃 7,터리풀 꽃 8, 낭아초 9,데의 아리꽃 10,접골목(딱총나무) 11,털중나리 12,참나리 13,골무꽃 14,채송화 15, 분홍접시꽃 16,흰 접시꽃 17무궁화 18,능소화 19자귀나무 20, 석류꽃 21,루드베키아 (원이름, 원추 천인국) 22,금사매 23,치자꽃 24,기생초 꽃 25,도라지 꽃 26,에키네시아 꽃 27,원추리 28,초롱꽃 29, 금계국 30,쉬땅나무 꽃 31,서양 옥잠화 32,화초 양귀비 33,우단동자 꽃 34,금잔화 35,당 귀 36,해당화 37, 나무수국 38,마거릿(여름 구절초) 39,백합 40, 꽃창포 41, 페튜니아

자란꽃

자란꽃 -꽃모습이 새우란과 비슷하고 자색으로 꽃이 핀다고 하여 자란(紫 蘭)이라고 부른다. 자란 꽃은 난초과 식물이며 여러해살이 풀로서 양지에서 잘 자라며 지역에 따라 5 ~6월에 꽃이 피고 자생지는 남 서해안 지역으로 해남,완도,진도, 고흥,제주도등이며 남해나 여수등지에도 일부 자생하고 있는 토종 식물 이나 일반가정에도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고 있음. - 꽃이름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기녀 자란이란 예명을 가진 옥소선 기생은 사랑하는 낭군을 과거에 급제를 시켜서 천민 에서 평민이 되었다는 유래도 있어 자란꽃 이름은 예쁜 꽃 이름이기도 하다. - 꽃말 : 서로 잊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자란꽃을 보고나면 그 아름다움에 쉬이 잊지 못한다고 한다. - 자란은 줄기는 단축되어 둥근 알 뿌리로 되고 5~6개의 잎이 서..

6~7월에 피는 꽃

축제는 안하지만 태종대에 가면 아름다운 수국을 볼수있다.수국은 색상이 다양하여 자주색,파란색,붉은색,백색등 품종에 따라 색깔이 다르고 토양성분에 따라 색갈이 변할수도 있다고 한다. 여기에 게재한 라벤더는 일본의 삿보르근교의 비에이 후라노 지역에 라벤더를 비롯한 다양한 꽃이 피어있는 꽃밭으로 유명함 종덩굴 꽃으로 자주색이며 7월에 개화 헛개나무 꽃 6월에 개화하는 풍성헛개나무 꽃이 진후 약3주 이상 늦은 7월 말경개화된 다른 품종의 헛개나무 초롱꽃은 양지 또는 반 그늘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고꽃은 6~8월에 피고 흰색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다. 긴 꽃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샤스타 데이지 국화과 다년생 풀인 샤스타 데이지는 6~7 월에 꽃을 피우며 꽃잎이 25~35개 정도. 꽃말은 ..

상사화(꽃무릇)

무리들의 식물은 모두 ~ 꽃과 잎이 평생 서로 만날 수 없도록 자라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3월에 싹이 돋아서 잎이 무성하게 자라다가 6월쯤 되어서는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진답니다. 석산(=꽃무릇)의 잎은 전년도 늦가을에 싹이 조금 돋은 채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왕성하게 자라기도 한답니다. 7월초가 되어서는, 이들의 기본종인 상사화부터 잎이 없는 상태에서 꽃이 쑤~욱 머리를 내밀고 미모를 한껏 뽐내다가는, 8월 중순쯤 가서는 슬며시 사라져 버린답니다. 상사화가 자취를 잃을 때쯤 되어서 노랑상사화(=개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위도상사화(=흰상사화), 진노랑상사화가 연달아 미모를 한껏 뽐내다가는 슬며시 자취를 잃어 버린답니다. 9월 중순쯤 되어서는 마지막으로 백양꽃과 석산(=꽃무릇)이 화려하게 장식을 하..

5~6월에 피는 들꽃

좀 조팝나무 꽃 군락 금낭화 산딸기 꽃 장미 패랑이 꽃 함박꽃 함박꽃 미나리 아제비 벨룩스 기린초 샤프란 앵초과 독말초 디프로스 좀 조팝나무 꽃 조팝나무 꽃 조팝나무과 개망초 금계국 금계국 달맞이 꽃 나팔 꽃 접시꽃 페추니아 사파이아 백합화 송엽국 옥잠화 노루오줌 큰꽃 알리움 떡갈잎 수국 꽃 양귀비 낮 달맞이 꽃 자주 닭개비 메디넬라 보라 협죽도 알라 만다 아리 스토로치아 해당화 인동덩굴 ,인동초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