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억새 축제 1,행사기간 : 2018,0921~2018,11,04 2,위치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로 12 3, 연락처 : 정선관광 1544~9053 민둥산 억새꽃축제는 산 전체가 둥그스름하게 끝없이 펼쳐진 광야와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해발 1,118m의 민둥산이 20만 평 가량이 억새꽃으로 덮여 있어 그 모습이 장관이며, 전국 5대 억새.. ▣관광 .여행,기타/관광,여행 2018.10.08
[카드뉴스] 올 봄 떠나고 싶은 봄꽃 여행지 추천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올 봄 떠나고 싶은 봄꽃 여행지 추천구례 산수유꽃 축제 (3월 18~26일)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주민 참여 공연이 이어진다. 제주유채꽃축제 (4월1일~9일)이미 남쪽 나라 제주에서는 유채꽃이 만발이다. 유채꽃 명소 중에서는 섭지코지와 녹산로, 서남쪽 산방산이 유명하다.진해 군항제 (4월1일~10일)진해 군항제는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는 행사에서 비롯됐다.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발전했다.황매산 철쭉제 (4월30일~5월14일)경남 합천군 황매산은 소백산과 지리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3대 명산이다. 진분홍빛으로 물들인 철쭉이 끝없이 펼쳐져 ‘산상화.. ▣관광 .여행,기타/관광,여행 2017.03.24
놓치면 후회할 꽃삼월, 춤추는 꽃삼월 제주로 가자 유채꽃이 흐드러진 서귀포.함덕서우봉의 유채꽃대평리 박수기정벨롱장웨딩샷 명소들온평리 해변서귀포 자연휴양림제주의 음식들뭍의 3월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드세지만, 섬 제주에서는 봄바람이 살랑거린다. 우리나라 가장 남쪽이니 봄이 먼저 찾아온 것은 당연하다. 남들보다 한 발 빨리 봄을 맞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둘러 제주를 찾을 일이다. 그곳에 ‘놓치면 후회할 꽃삼월’이 기다리고 있다. 그 품에 안겨 오름을 타고 트레킹을 하며 제주의 풍미에 빠져 있다 보면 움츠러 있던 혈관으로 봄기운이 흐를 터이다. 춤추는 꽃삼월, 제주로 가자.■운동을 벗 삼은 꽃구경외투가 얇아지기 시작하는 3월에는 제주의 대표적 봄축제인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다. 동아시아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행사. 한국에서는 유채, 일본에서는 .. ▣관광 .여행,기타/관광,여행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