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채영이 간식이 맛이 있을까?

청산(푸른 산) 2011. 7. 5. 21:11

☆위청산

사랑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산사의 솔 향기 그윽한 새벽공기 폐부 가득히 담고 여명을 알리는 이름 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은 사랑의 멜로디 되어 내 마음에 흐르니 이 아침이 참 좋다 맑고 고운 이 아침에 나의 향기를 전할 수 있음이 즐거움으로 행복의 미소를 지을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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