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를 가다가 휴게소에 들러 몇장눌렀다
놀부 보쌈집의 메뉴외 대구탕 아니 메기탕이 시원해 좋았어 .아지매 작품이라 칭찬좀 했지 !
2011년 12월11일 12:00 거제 옥포 놀부보쌈 집에서 죽심회 모임을 가졌다 70을 향해달려가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 오랫만에 카메라
렌즈에 잡혔다 .
할머니 두분은 불참 했고 동생하나 심심하다고 복만동생 가입 회장은 종신이라 하는데 ...
사이좋게 돌아가면서 해야지 그래 그래 동의? 총무는 영원한 총무 잘 돼 가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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