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외손녀와 망중한을 즐기며

청산(푸른 산) 2011. 6. 29. 18:21

☆위청산

호수 - 정지용 얼굴하나야 손바닥으로 포옥 가릴 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두 눈을 꼬옥 감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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