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움 뿐 그대 그리움 뿐 - 운성 김정래 새벽별의 반짝임처럼 아름답게 피어난 우리 둘만의 사랑 그대가 주는 사랑의 그리움은 내 가슴에서 일년 삼백육십오일 떠나지 않으니 오늘도 촉촉하게 젖은 그리움 하나가 내 눈가를 적시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 늘 내 안에서 떠나지 않고 천.. ▣글 모음/시,영상시 2015.03.07
노숙인이 된 목사 ♣♡ 노숙인이 된 목사 ♡♣ '예레미야 스티펙'이란 목사는 예배가 있는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 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습니다.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단 세 명에 불과했습니다. 스티펙 목사는 좀 더 적극적으로 .. ▣글 모음/감동글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