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심천에서 울려퍼진 아리랑
안녕하세요.(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이 동영상은 2014년 3월 1일 삼일절에 즈음하여 애국가를 부를 수도 없고, 태극기를 흔들 수도 없는 중국땅 심천에서 한국교민이 104명의 아이들과 50명의 교민들이 한국인임을 잊 말자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아리랑과 교향의 봄을 연주한 플레시 몹 동영상입니다. 현재 심천에는 2만 5천명의 교민과 2천 5백명의 어린이가 살고 있답니다. 보시면 가슴이 뭉클함을 느낌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채선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