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하기 클릭 보내온 1920년대 한국의 생활상입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이영화는독일 베네딕토 수도원 지하 창고에서 찾아 낸 영화 필름입니다, 노르베르트 베버(대수도원장)의 촬영기술도 놀라웠고 영화를 만든 기술도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진이나 영화는 사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귀한 자료입니다, 힘 들여 촬영하고 우리나라를 사랑해준 신부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Im Land der Morgenstille 1925년 성 베네딕도회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한국을 방문하여 제작한 풍물 다큐멘터리 주로 서울, 금강산, 원산과 연길 지역에서 찍은 한국과 한국 사람들에 대한 매우 인상적인기록영화 (35mm) 한일합방 100주년(2010년)을 앞두고 DVD로 공개되는 한일합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