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바꾸어 보잔

안녕하세요? 카운셀러 입니다..

 

오늘 시간에는 사주의 진리의 해법을 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는 내용일 것입니다..

사람의 사주는 타고나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타고난 사주를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고 힘들어 질수록 사주대로 살았다는 결과로 보시면 쉽습니다...

사주가 좋다면 물런 사주대로 사셔도 됩니다...

하지만 사주가 나쁠수록 사주대로 사시면 안되겠죠...

 

요즘은 사주를 맞추기 위해서 재와절개 등도 시간등을 맞추어서 수술을 하곤 하죠...

하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사주에 큰 틀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주란 생년월일 로 뽑지만..

알고보면 원생적, 조상운, 유전적, 태생적 등등 모든 요인을 가지고 태어 납니다...

왜냐하면 인간도 우주의 한가지 만물에 속하니까요...

생년월일 만으로 사주를 뽑는데 그런것이 어딧냐고 하시겠지만...

세심하지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위의 대외적인 요인을 많이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 난답니다...

 

0년0월0일0시 생의 한 아이가 태어 낮다고 예를 들어 설명 하겠습니다...

그럼 당연히 부모가 있겠지요...

부모가 할일이 무었입니까?

모르시는 분 안계시겠죠?

네, 당연히 자녀가 곱게 영리하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가령 아이의 부모가 모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아이의 사주에 부모궁에 (천살,백호대살)등이 반드시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의 부모궁이 나오겠죠?

아이의 사주의 본의가 그래고 괸찮은 사주팔자라고 봅시다...

아이의 사주팔자는 괸찮은데.. 부모가 없어니..

아이가 어떻게 자라겠습니까?

당연히 남의 손에서 자라게 되겠지요...

이 아이가 그럼 부모의 정이 무었인지 알겠습니까?

당연히 모르겠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아 아이는 좋은 사주를 지니고 태어나도

삶은 변화무상하고 파란만장한 삶이 .. 이 아이의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좋은 사주를 지녓으나 나쁘게 작용한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됬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고..

부부궁 또한 보통수준은 된다고 칩시다...

하지만 아이의 사주에 조상궁이나 년궁이나 형재궁이 나빠서 사주가 좋지 못하다고 보겠습니다...

물런 저는 아이의 사주를 봐 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부터 할 이야기 들이 제가 봐 드리지 않는 이유중 한가지 입니다...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입니다...

아이의 눈에 부부가 잣은 마찰과 불화를 보여 준다면 아이의 성격이 바뀝니다...

아이에게 잣은 꾸지름을 하시게 되면 아이의 언행이 바뀝니다...

등등 여러 내용들이 많습니다, 만...

간단히 이 두가지만 하겠습니다...

그렇게 좋지 못한 내용들이 있음으로써.. 아이의 타고난 사주가 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아이를 너무 칭찬만하고, 귀공자 처럼 곱게만 키우시게 되면...

아이의 성정에 문재가 발생됩니다...

일종에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 늙으면 치매현상이 오죠?

이것과 마찬가지의 요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키우시게 되면 마마보이가 되는 법이지요...

이것으로 인해서도 역시 아이의 성정이 달라짐으로..

자존심과 고집이 세게되고..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람으로 되고 맙니다...

물런 그만큼 아이를 잘 기른가는것이 참으로 어렵고 힘들지요...

하지만 타고난 사주를 아이때 바꿀수 있답니다... 물런 성인이 되서도 사주는 바꿀수 있어요...

하지만 그 영향력이 아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부는 부를 부르고, 가난은 가난을 부른다고 하죠?

이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공부를 가르치는것 역시 현대사회에서 빠질수 없는 일이지만..

먼저 인성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부모님의 역활이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조상운이나 부모운에서 받는 유전적 요인도 중요하게 차지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적당한 강약 조절과 아이의 어릴것 특성이나 관심사 등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특화를 시켜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라서 순리를 알고 진리를 알고 정도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보모님들이 아주 잘못된 점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요...

부모님들이 거짓이나 남에게 상처를 남기면서 부를 이룰때...

또한 그렇게 가르칠때.. 그리고 사회를 핑계삼아 무조껀 이겨야 한다고 가르칠때...

이것은 정말 아이의 사주를 바르지 못하게 만드는 결과는 초래합니다...

특히 관재수와 연관이 있어서.. 수옥살이나 관재수를 반드시 격게 될수 있답니다...

바른 부모 밑에서 바른 자녀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하며..

사람의 사주운명은 타고나지만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꾸어 사실수 있습니다...

또한 차후에 우리 회원님을 만나서 실전 강의를 하게되면..

新명리학의 부적품과 소지품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람은 언행과 인내가 종요합니다....

이 언행과 인내를 우습게 여겻다가는 큰 손해를 보거나 큰 아픔을 격을수 잇습니다....

우슨 사람은 무조껀 자신이 손해를 보는 법입니다...

꼭 상대방을 이결려고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옛 우리의 선조들은 전쟁에서도 두뇌를 이용하여...

피를 보지않고 이기는 법을 연구 했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은요?

바로 자신에게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한 언행과 인내 입니다...

고로, 자신의 언행은 바로 현재와 미래에 자신에게 닦일 일들을 만드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자신이 어떤 언행을 하였느냐에..

그 해답이 있겠지요....

가령 부부간에 부부궁이 부실하며.. 인연이 깊지 못해도 살고 있는 부부들 우리 주의에서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이것의 결과는 무었일까요?

바로 두사람중 한사람이 그~ 힘든 비애를 극복하고 참고 견디고 있는 것입니다...

둘중 어느 한사람만 비애의 고통을 받으면 부부간 좋은일 크게 없어도

그나마 무난한 생활을 할수 있답니다...

다만, 이 비애를 고통받는 사람은 마음에 상처는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현명한것입니다....

외냐하면 더 큰 불행을 모면하고 있으니까요....

 

현대사회에서 이혼은 아무것도 아니라 하겠지만...

사주운명의 한 획을 긋게되는 아주 중요하고 큰 일에 속합니다...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하는것은 자신들 만의 착각입니다....

이로 인히여 더 큰 불행이 자신의 사주에 오게됨을 상기하지 못하니까요...

왜, 옛 선조들이 이른 말들을 남겻는지 아시나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갑는다~

그래고 조강지처 만한 사람 없더라~

이것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는 내용이지만... 이것은 큰 진리중 하나입니다...

알면서 모른다고 하죠.....

 

고로 우리의 언행은 곧 자신의 사주를 만드는 비법인 것입니다....

또한 인내 역시 마찬가지 구요....

그만큼 자신의 경지를 넘지 못하면 사주를 바꾸기 힘듭니다....

남들이 안된다.. 못한다 하는것을 이루어 보십시요....

 

 

오늘 시간에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新명리학 연구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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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운셀러[백현]|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