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졍교에서 해운대 센텀쪽으로 건너가서 하향하면서
좌수영다리 전망대에서 주변을 촬깍하고
요즈음 제23회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영화의 전당으로 경유해 민락교를 걸어서 e- 편한 세상 아파트 시점에서
팔도시장을 경유 집에 도착해 보니 10.434 보에 약7 km
정도 도보 산책을 한것 같다.요즈음은 시간만 나면 잘가꾸어진 수영강변을 걷는다.
어느 한의사가 지은 서적의 제목이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책내용을 읽어보고 몇년만에 최선이아니면 차선이라도
할수 있는 만큼 걷기를 생활화 할려고 다짐해 본다
약 한달 정도 꾸준히 하고 있는 편이다.
수영강변의 수영구와 해운대구는 수영강을 경계로 센텀의 고층 아파트와
백화점 영화의전당,누리공원등 상업용 건물
특히 80층이 넘는 두산위브제너스와 현대 I PARK 아파트등은
세계 어는 선진국 보다 더 발전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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