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3 잛고도 긴여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인근에 위치한 인량리 전통마을을 둘러보고
언양 자수정 동굴과 인접한 송운사를 참배로 하계휴가 여정을 마쳤다.
아쉬운 것은 해외에 나가 있는 아들내외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이런 기회를 마련한 사위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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