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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청산(푸른 산) 2015. 6. 17. 07:25

친 구 - 아현이  

친구라는 것 은 소중하다.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 도 있고..
가끔은 심하게 다툴 수 도 있지만..
친구와의 우정은 절대 흐트러지거나 흔들림 하나 없다. 
우정을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 없다. 
친구가 나에게 너무 못 되게 굴어도
친구란 나에겐 영원한 친구이다.
친구를 평생 미워할 순..없다.
힘들 수 도 있지만 걱정도 되고 아플 수 도 있지만
그것은 함께 나누어가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친구이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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