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법 4가지

♣♡ 일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법 4가지♡♣ 직장일에 치이다보면 '나'를 잃어버리기 일쑤다. 특히 깨어있는 거의 모든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대화의 대부분을 직장일과 관련하여 얘기하는 사람들은 지루하고 1차원적 인간형이 되고 만다. 아래 'Harvard Business Review'가 직장의 일로부터 벗어나, 일'과 '나'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아가는 법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량을 측정하라. 가끔씩은 처리할 업무에 집중하여 오랜 시간을 쏟아 부을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목표와 근거를 가지고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이의 눈치를 보느라 하릴 없이 퇴근을 미루고 밍기적 거리는 것은 아닌지? 혹은 업무시간 관리를 잘못하여 할 일을 제 시간에 끝내지 못하고 '나'를 위해 써야 할 시간을 잃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둘째. '시간도둑'을 제거하라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나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면 그로부터 벗어나라. 불필요한 회의에는 참석하지 마라. 직속부하와 얼굴을 맞대고 길게 대화하며 흘려보내는 시간을 제한하라. 집중력을 흐트리며 방황하는 인터넷 서핑을 중단하라. 셋째. 근무外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라. 일에서 벗어난 여가시간을 육체와 정신건강을 위해 투자하라. 업무외 여가시간에는 일과 철저히 분리되어 재충전하는데 사용하라. 시름을 다 잊고 심신이 다 상쾌해짐을 느낄 것이다. 넷째. 일상의 작은 것들을 즐겨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잘 가꾸고 친해지는 것은 업무로부터 나를 떼놓는 좋은 방법이다. 맛좋은 빵, 즐겨찾는 카페의 커피, 사랑스런 꽃들, 멋진 필기구, 집 근처의 활기찬 산책,아이들 동화책 읽어주기, 좋은 사람과의 저녁식사, 나홀로 와인 한잔과의 한시간을 감사해하고 즐겨라. - 지평님의 블로그에서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