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사랑해서 무척 행복한 날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이고 아름다운 행복이 아니겠는지요.
사랑이 없는 삶은 존재의 의미가 없듯이
당신과의 시간들이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랑으로
그리움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속에서 기쁘거나 슬프거나 사랑아닌 것이 없고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는 당신 가슴안에서 항상 행복한 사랑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내 가슴한켠에 담을 수 있으니
세상을 다 얻은듯 마냥 기쁘고 즐거운 행복입니다.
당신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말에
다정하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을까요.
허락하지 않았어도 당신은 어느 새 내 안에 들어와
운명처럼 사랑의 집을 지었습니다.
변함없는 당신의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가슴벅찬 행복을 느끼며
내 안에서 나보다 더 나를 움직이고 나보다 더 큰 나로 살고 있는
내 하나의 사랑..
소낙비처럼 갑자기 찾아와서 빗방울보다 더 먼저 내 가슴을
두드려 젖게 했던 내 사랑..
당신으로 그리움을 알았고 당신으로 사색에 잠겼고
당신으로 생각이 고정되어 당신으로 눈물이 맺히기도 한답니다.
당신 사랑함을 글로도 말로도다 담아낼 수 없고,
헤아릴 수 없이 깊어서 그리움이 어둠속에 내린 밤처럼
시간 속에서 조용히 흘러갑니다.
보고 또 보아도 늘 그리운당신.. 풀잎에 맺힌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투명하고 순수한 맑은 영혼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별처럼 반짝이는 곱고 빛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머물 수 없는 삶속에서 이토록 가슴가득 차오르는 당신을
내 가슴에 담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 뿌듯한 행복인지요.
당신이 좋아서, 당신의 편안하고 포근한 사랑이 너무 좋아서,
당신만 내가슴에 담았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당신의 순수한 마음만, 당신의 다정하고
따뜻한 눈빛만, 당신의 소중하고 진실한 사랑만 담았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무척 그리운 날이지만,
당신을 사랑해서 무척 행복한 날입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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