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 제58회 현충일 '님은 갔습니다. 청춘을 나라위해 산화 하였습니다" 아 호국의 넋이여! 그대들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현충일을 맞아 머리가 숙여 집니다 아 ! 護國의 넋이여 그대들의 忠魂이 나라를 세웠고 그대들의 殉國이 民族을 구했으며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구나 노.. ▣글 모음/향기로운글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