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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6일 Twitter 이야기

청산(푸른 산) 2011. 12. 26. 23:59
  • 아름다운 선인장꽃: [ 어우렁 더우렁 ] 德山 입으면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그 뻔한 윤회의 길에 우리 어이타 인연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할 그 뻔한 길.. http://t.co/emeZzyWL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우리는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다. -.. http://t.co/AMBCV7Pe
  • 그림그린는소스: http://t.co/wqlTE7UH
  • 초록배색테이블: 제 목 .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http://t.co/K77WtPyy
  • 막거리와 쉰 김치: 막거리와 쉰 김치 - 손 계 정 막걸리 병 기울이면 쏟아지는 눈발 속 허연 양은 주전자 찌들 대로 찌든 삶의 겁질 벗어놓고 가출한 어머니의 흰 고무신 비린내 나는.. http://t.co/R0uRgX0o
  • 내일이 찾아와도: 제 목 .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http://t.co/6Z26LLy0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http://t.co/O3L5MzAz
  • 송년음악소스: http://t.co/QzRuBXSN
  • 친구들의 우정을 새기며: 친구들의 우정을 새기며 - 원 용 문 예기치 않게 온 친구의 전화~~~ 반가운 목소리 살아감에 허허함과 외로운 가슴을 달래 주는 온몸으로 스며드는 따스한 느낌.. http://t.co/jmjwvrIV
  • 가을 노트 : 가을 노트 / 문정희 그대 떠나간 후 나의 가을은 조금만 건드려도 우수수 몸을 떨었다 못다한 말 ,못다한 노래 까아만 씨앗으로 가슴에 담고 우리의 사랑이 지고 있었으므로.. http://t.co/nh5nTRU1
  •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를 만들게 하옵소서 한해를 보내며 후.. http://t.co/6t7PdFJU
  • <- '존 던버의 테마 =The John Dunbar theme' > : 감독: 케빈 코스트너 ( Kevin Costner ) 제작: 케빈 코스트너 (1990년) 원작: 마이클 블레이.. http://t.co/g3PIkDOh
  • 겨울나기: http://t.co/IXKANOJO
  • 민주, 한명숙 박지원 문성근 예비경선 통과(1보): 민주, 한명숙 박지원 문성근 예비경선 통과(1보) | 이인영 박용진 이강래 박영선 김부겸 이학영도 통과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 http://t.co/4BH6RDwj
  • 내 사랑: 내 사랑 이세상 사람들 에게 자랑 하고 싶고 제일좋은 한 사람이 당신 이였다면 당신은 믿으시겠습니까 ?... 힘들고 지칠때 당신 목소리에 위로가되고 기쁘고 좋은일엔 함께 하.. http://t.co/mrTXXCUm
  • 겨울행: 겨울행 열 살에 아름답던 노을이 마흔 살 되어 또다시 아름답다 호젓함이란 참으로 소중한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들판 위에 추운 나무와 집들의 마을, 마을 위에 산, 산 위에 .. http://t.co/bBz6uDxx
  • 화이트크리스마스: http://t.co/49n7daZ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