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1일 Twitter 이야기

• wgong0909 07:23|twitter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詩/유안진 내 청춘의 가지 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 할퀴고 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내 가슴은 .. http://t.co/49B8RTZH
• wgong0909 07:56|twitter

  첫전째와 두번째: ☆청산印 첫번째와 두번째 첫번째는 가슴에 남았고, 두번째는 기억에 남았다. 첫번째는 사랑을알기에 두려움을 몰랐지만, 두번째는 이별을 알기에 두려움을 알았다. 첫번째는.. http://t.co/ZQFCXqez
• wgong0909 09:52|twitter

  울지마라: ★청산印 울지마라 - 까치.김정선 산다는 것이 별것이더냐 길가에 강아지풀 하나 꺾었더니 해볼 일은 많더구나 이별이 별것이더냐 뒷동산에 풀꽃은 눈길 한번 주지않아도 때되면 피.. http://t.co/ra8BgVEz
• wgong0909 15:09|twitter

  소녀소스: http://t.co/dVG7IFqN
• wgong0909 16:33|twitter

  아내의빈자리: ★청산인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못 챙.. http://t.co/Olgr3zzq
• wgong0909 17:33|twitter

  늦은후회: ☆청산印 늦은 후회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심한 화상을 입어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 http://t.co/fSsqWFU0
• wgong0909 20:14|twitter

  흑회색테이블: *♣* 제목*♣* 글 쓰세요 . . . SPAN/FONT/A/CENTER/FONT/B/FONT/PRE/TD/TR/TBODY/TABLECENTER/CENTER/TD/TR/.. http://t.co/Jz6wtrcZ
• wgong0909 21:02|twitter

  이런 사람이 좋다 : *♣* 이런 사람이 좋다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http://t.co/pfqDZz0C
• wgong0909 21:48|twitter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 http://t.co/pAps3N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