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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0일 Twitter 이야기

청산(푸른 산) 2011. 11. 20. 23:59
  • 사랑한다는 것은: ☆청산印 사랑한다는 것은 까치.김정선 꽃은 피어 향기에 젖어갈 때쯤 쉬 시들어버리고 계절은 익숙해질 때쯤 바뀌어 버리더라 어느 산녘을 돌아 나오다 눈길 마주친 황혼빛.. http://t.co/BqffC9D5
  • 가장겸손한 사람은: ☆청산印 가장겸손한 사람은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고,.. http://t.co/NK2H7MJg
  • 늘 변함없는 마음의 벗 : 늘 변함없는 마음의 벗 지금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사귀고 있나요? 나는 그에게 어떤 존재로 비치고 있나요? 내가 만나는 이들의 무엇을 먼저 보고 있나.. http://t.co/0BEED4zr
  • 세월과 인생: 세월과 인생 - 법정 스님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 http://t.co/WfqROmrL
  • 가장겸손한 사람은: ☆청산印 가장겸손한 사람은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 http://t.co/TAJeAj0p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청산印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 http://t.co/MHpDoo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