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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그리움으로: 차 한 잔의 그리움으로 모든 것이 싱그러운 이 아침 아침햇살 한 스푼에 신선한 바람 두 스푼 내 마음 한 조각 물에 띄워 그대의 식탁 위에 올리고 싶습니다. 투명한 유릿잔 속으로 너울거리는 빛의 음영과 청량한 내음의 그윽한 어우러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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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 과 유머 ♧: ♧ 멋진 풍경 과 유머 ♧ 테네시월츠 ●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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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대는 부산의 17대경승지.(기장팔경중 하나): * 골드14기생, 德山 허기두입니다. * 부산 해동용궁사 시랑대 * 본 메일은 이동일님께서 보내온 것입니다. 시랑대는 부산의 17대경승지.기장팔경 중 하나이다 권적은 영조9년에 기장현감으로 좌천 되었는데 시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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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게 띄우는 글 - 이 해인: ☆청산印 너에게 띄우는 글 - 이 해 인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을 줄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