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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3일 요즘 이야기

청산(푸른 산) 2011. 11. 3. 23:59
  • 청산38 19:22|yozm
    [Daum블로그]둘이서 함께: ★청산인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 청산38 19:23|yozm
    [Daum블로그]희망불로그소스: <DIV style="Z-INDEX: 2; LEFT: 680px; POSITION: absolute; TOP: 390px"><IMG class=txc-image style="FILTER: alpha(style=2)" height=195 alt="2..
  • 청산38 19:40|yozm
    [Daum블로그]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청산인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성..
  • 청산38 20:01|yozm
    [Daum블로그] 그리운 밤: ★청산인 ◐ 그리운 밤 ◐ 간 밤에 남긴 작은 흔적 그대가 두고 간 발자욱속엔 코 끝에 스치는 향기도 모자라 가슴안에 대롱 대롱 작은 등불 두셨구려 두근거리는 실핏줄안에 불끈거리는 사랑을 심어 놓고 배설하는 땀방울엔 큐피트의 화살이 스침이라 감은 눈..
  • 청산38 20:10|yozm
    [Daum블로그]잊혀진 계절 / 이 용: 잊혀진 계절 /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
  • 청산38 20:48|yozm
    [Daum블로그]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청산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