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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3일 Twitter 이야기

청산(푸른 산) 2011. 11. 3. 23:59
  • 아름다운 약속: http://t.co/cnAEOlKQ
  • 둘이서 함께: ★청산인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 http://t.co/kD80gVOc
  • 희망불로그소스: <DIV style="Z-INDEX: 2; LEFT: 680px; POSITION: absolute; TOP: 390px"><IMG class=txc-image sty.. http://t.co/8LnsOezf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청산인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http://t.co/vsWSzSAm
  • 그리운 밤: ★청산인 ◐ 그리운 밤 ◐ 간 밤에 남긴 작은 흔적 그대가 두고 간 발자욱속엔 코 끝에 스치는 향기도 모자라 가슴안에 대롱 대롱 작은 등불 두셨구려 두근거리는 실핏줄안에.. http://t.co/2OpbdIop
  • 잊혀진 계절 / 이 용: 잊혀진 계절 /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 http://t.co/mLxP8YY4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청산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 http://t.co/NtjxAp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