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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3일 Twitter 이야기

청산(푸른 산) 2011. 9. 3. 23:59
  • 그리움 하나: 그리움 하나 까치.김 정 선 너에게 다가가는 끝이 없는 길 너에 관한 모든 것알아갈 즈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바보 같은 짓 어찌보면 꽃이고 어찌보면 눈물인 그것.. http://t.co/Gz0jrAD
  • 별빛에 잠든 풀꽃이 되리 / 외외 이재욱: 별빛에 잠든 풀꽃이 되리 / 외외 이재옥 비스듬한 증오에 굴절된 당신의 마음을 얇은 꽃잎 하나씩 벗기는 나비가 되어 햇살에 부딪친 세월의.. http://t.co/y5r0U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