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안 산책로. 도동항엔 두코스의 산책로가 있다. * 좌측 : 좌안산책로 왕복 약 1시간 * 우측 : 우안 산책로 왕복 약 30분
우안 산책로에서 바라본 여객선 나리호..
바위틈에 예쁘게 피어있는 털머위 꽃..
시원한 파도~!
꽃이 만발하다.. ^^
오징어잡이 어선..
아름다운 섬 울릉도..
기념촬영중인 사람들이 보인다.
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자바위..
울릉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태풍피해를 복구중인 현지 주민들..
가을이 느껴지는 어촌에서..
어딜 가더라도 오징어가 넘친다..
조개박물관..
조개가 예쁘다..^^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위터널을 향하여..
어촌의 풍경..
너와집 : 너와는 200년 이상 자란 붉은 소나무 토막을 길이로 세워 놓고 쐐기를 박아 쳐서 잘라낸 널쪽으로,크기는 일정하지 않으나 가로 20~30cm, 세로 40~60cm이며 두께는 4~5cm이다. 이것을 지붕에 덮을 때는 용마루 쪽에서부터 끝을 조금씩 물려나가며 판판한 나무를 30cm 쯤의 너비로 가로 놓고 이를 의지해서 잔나무를 촘촘하게 붙여서 천장으로 삼으나, 부엌이나 마구 등에는 이것이 없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굴뚝으로 빠지지 못한 연기가너와 사이로 나와서 불이 난듯한 모습을 보인다.
너와집의 전경..
관광객을 태우고 달리는 울릉도 관광버스.. - 나리분지에서
울릉도는 험한 산악길이 대부분이다.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시속 7-80Km로 달릴 수 있는 직선도로인데.. 구간이 너무 짧았다.
노인의 상념.. 인생사 '일장춘몽'이랄까...
산책로 분위기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르다.
산책로를 향하여..
산책중인 사람들..
도동 해안 산책로..
산책로..
용궁 해변카페..
3무 5다의 섬 울릉도. 3무는 도둑, 공해, 뱀이 없다는 뜻이고 5다는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많다는 의미이다.
용궁 해변카페..
좌안 산책로를 왕복하면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파도는 넘실거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더욱 아름다운 길이다.
사람들의 시선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머리를 낮게 숙이고 통과해야 한다.
여객선은 도동항으로 향하고..
울릉도는 사계절 개성 있는 매력을 지닌 여행지이다.
특히 가을 울릉도는 연보랏빛 해국(海菊)이 화사하게 피어오르고 고운 단풍이 살포시 내려 앉아
그야말로 환상의 풍광을 연출한다.
산책중인 사람들..
척박한 환경에도 잘 자라는 해국(海菊)..
소나무와 털머위 꽃..
털머위 꽃 군락지..
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따라서..
바위를 깍아서 만든 길이다.
산책로..
산책로..
높고 가파른 길..
오고가는 사람들..
기암괴석[奇巖怪石]..
걷고 싶은 길..
산책로..
면적 72.56㎢, 북위 37°29′, 동경 130°54′에 위치하며 독도와는 92km 떨어져 있다. 오각형 형태의 섬으로 동서길이 10km, 남북길이 9.5km, 해안선 길이는 56.5km에 이른다.
유람선 관광으로 섬일주를 하자.
도동항을 떠나서 섬일주여행을..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 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 울릉도 트위스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