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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청산(푸른 산) 2010. 10. 28. 21:00

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도움 말] 하바드대 연구팀



              

 궁금 하신 항목을 클릭 하시면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있습니다.

          심장병, 뇌졸중 막는 ‘마그네슘’

심장병이나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혹시 아는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에 깊숙이 관여하는 미네랄이 있다.

특히 마그네슘은 세포 속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인체는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세포의 안팎에는 미네랄이 존재한다.

어떤 미네랄은 세포 속에 있고,

또 어떤 미네랄은 세포 밖에 있다.

마그네슘과 칼륨은 세포 속에 많고,

칼슘과 나트륨은 세포 밖에 많다.

이들 미네랄은 반드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있다. ATP효소이다.

 

이 효소는 세포 밖에 있어야 할 나트륨과 칼슘이 세포 속으로 들어오면 밖으로 퍼낸다.

또 칼륨이나 마그네슘이 세포 밖으로 나가면 이것을 안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ATP 효소가 이 작용을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ATP와 마그네슘의 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만약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면?

말할 것도 없이 ATP효소의 작용이 원활하지않게 된다.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하게 된다.

만약 우리가 염분을 많이 섭취하여 세포 속에 나트륨이 많아지면 ATP효소가 밖으로

퍼내야 하는데 그 작용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혈관이 가늘어지게 만드는데 그것은 결국 뇌경색의 발병 원인이 되고,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나이 들수록 마그네슘의 섭취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마그네슘 부족은 당뇨병이나 골다공증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평소 식단에서 결핍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평소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네랄 워터를 충분히 마시면

아침에 혈액의 끈끈함도 없애고

뇌졸증이나, 심장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어 불상사를

예방하는 지름길 이기도 하다.

 

-인체의 3.5%를 차지하는 미네랄-

과거의 영양실조가 단백질 부족에 의한 것이었다면 요즘의

영양실조는 미네랄 부족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하루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

*자신의[신장+몸무게]나누기100 빼기 600~700

[예]신장170cm+몸무게 [70kg]=240/100=2.4리터,

음식이나, 호흡 등으로 섭취하는 양, 600~700을 빼면

약 1.8리터가 우리가 섭취해야할 수분의 양 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나, 영양소도 좋은물 없이는 

세포 까지 전달되기는 어렵습니다.

가져온 곳 : 
카페 >kho사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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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