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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청산(푸른 산) 2010. 10. 4. 20:26


. 차이는 비듬균이 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인데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위장이 튼튼하여 음식을 소화시켰다 할지라도 신장이나 간장이 나쁘면 체세포가 영양분(유지방 등)을 흡수하지 못하여 두피로 나와서 마르고 굳어버린 것이 비듬이다. (얼굴)피부에 개기름이 끼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현대의학은 설명을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JC요법으로 보면 모든 병은 95% 정도는 건드리면 치유되는 것이다. JC요법은 자연의 이치를 따르기 따문이다.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비듬균을 죽이는 약물을 과학으로 개발하느라고 수십 년의 세월동안 고급 두뇌들이 연구를 거듭해왔다. 비듬균을 죽인다고 비듬이 없어질까? 풀밭에서 뛰어노는 토끼와 노루와 벌레들을 죽인다고 풀밭이 없어질까?

비듬균을 죽이면 가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듬약은 비듬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듬약이 비듬을 없애는 것은 비누가 피부에 생긴 기름때를 없애는 이치와 같다. 비누가 기름때를 없앨 수는 있어도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비듬약이 비듬을 근본적으로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비듬약으로 비듬을 제거한 다음에 비듬은 또 다시 생긴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머리나 모든 병의 이치가 마찬가지다.

시중의 모든 비듬약은 비듬을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생긴 비듬을 치워주는 것에 불과하다. 일종의 비누와 같은 것이다. 비듬을 원천적으로 치유하여 안 생기게 하는 것은 JC요법 뿐이다. 비듬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병의 이치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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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정|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