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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작용

청산(푸른 산) 2010. 9. 14. 20:51

우리들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서 음식물을 먹는다. 흡수되지 않은 것은 대변으로 배설되지만 소화기관에서 흡수된 것은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산소에 의해 체 내에서 연소되며 최후로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체 외로 배설된다.
즉, 가스상태의 탄소는 산소와 결합되어 탄산가스로서 호기에 의해 몸 밖으로 나오며 또 하나의 가스인 수소이온은 산소와 결합되어 물로 땀이나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때의 수소는 양 이온으로 생체내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될 뿐이다. 이 수소가 많은 경우가 산성이며 이 척도를 pH라고 한다. 이 수소이온은 신체를 산성화시켜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데 이 수소이온을 중화시키는 것이 산소이다. 수소에 산소가 결합되어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수소량이 많을수록 중화에 필요한 산소의 양도 많이 요구된다.

이런경우 게르마늄을 투여하면 산소대신 수소와 결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몸 안의 산소가 낭비됨이 없이 기능회복, 세포수복등 본래의 역할, 건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게르마늄은 20~30시간 안에 몸 안에서 흔적조차 남김 없이 모두 사라져 버리며 소변 속에서 수산기가 붙은 게르마늄을 대량으로 볼 수 있었다."
이것으로 보아도 부작용은 전혀 염려할 것이 못된다.

결과적으로 이처럼 게르마늄은 온갖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일 말고도 이미 산성화된 노폐물을 다시 알칼리화 시키며 대사활동을 촉진하여 유전자와 생명현상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생명의 블랙박스

우리의 몸안에는 천하의 명의가 전세들어 살고 있다. '생명'이라는 이름의 단골 의사이다. 단골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온갖 구석구석까지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 알고 있다.
명의란 각자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며 어떻게 할 것인가는 그 사람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블랙박스라고도 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몸에 이로운 일을 해준다는 것으로 그것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발생기의 산소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약품에 대한 의뢰심이 너무나 커서 만능약을 찾는 경향마저 있다. 때문에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약효가 없다고 약품 자체를 타기하지만 약품이란 앞에서 설명한 자연치유력을 도와주는 역할 밖에 할수 없는 것이다. 유기게르마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약이라는 단계를 한 걸음 넘어선 것이다.

어떻게 다른가?

우리 몸안의 천하의 명의는 게르마늄에게 2가지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첫째는 유기게르마늄이 함유하고 있는 산소를 세포안에서 방출하도록 명령한 것이며 이것을 발생기의 산소라고 한다.
보통 산소는 통상적인 상태에서는 분자 O2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다른 물질과 화합할 때는 산소원자 O의 형태가 된다. 유기게르마늄은 말 하자면 이 살아있는 산소를, 기다리고 있는 빈사 직전의 세포를 부활시켜 대사활동이라는 세포 내 화학반응을 활성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몸안의 세포는 본래의 기능을 되찾아 싱싱하게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온 몸의 컨디션이 호전되어 모든 불 건강상태가 근본적으로 개선된다.
모든 병적 상태의 근본원인은 세포의 산소부족에 있는 만큼 그것이 해소된 이상 근본적으로 개선될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우리들의 생명활동은 유전자 DNA에 의해서 좌우된다. 우리들의 육체는 대단히 복잡하며 또 고도의 생산공정을 갖춘 세포합성화학공업회사와 같으며 DNA는 이 화학공장 관리부분의 책임자 격이다. 그리고 이 DNA의 지시를 받아 생산공정현장의 현장 주임역을 하는 것이 효소이다. 때때로 DNA와 효소의 연계작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가 있다.
처음의 발단은 DNA가 내보내는 유전자 정보의 오발이다. 그렇게 되면 세포의 분열 과정에서 세포복제가 부분적으로 뒤틀리게 되어 공장에서는 규격품이 아닌 불량 제품이 생산되는데 이 규격품 아닌 이상세포는 아미노산의 연결방법이 다른 이상한 단백질을 만들어 결함효소가 생산된다.
이렇게되면 세포화학공장의 통제시스템이 엉망이 되는데 그것이 암일수 도 있으며 교원병같은 난치병일 수 도 있다.

현재 암에 대한 결정적인 치료법은 없다. 그밖에 고혈압증,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등 난치병에 대한 완전한 대책도 유감스럽지만 확립되어 있지 않다.
그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 신비의 원소인 게르마늄이다.


산의 바탕은 산소가 아니고 수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수소이온이다. 수소이온은 체 내에서 쓸모가 전혀 없는 가스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정도 이상으로 축적되면 체질이 산성화되었다고 하며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된다. 이 불필요한 가스를 청소하는데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는 필요없는 수소이온과 결합하여 중성인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유기게르마늄은 그것을 위한 산소를 공급하는 셈이다.
이 수소이온을 제거하는 작용을 탈 수소작용이라고 하는데 유기게르마늄은 그 분자내에 함유하고 있는 산소로 탈 수소작용을 하는 것 말고도 게르마늄원소 그 자체가 산소의 대용이 된다. 그것은 소변속에서 발견되는 수산기와 결합된 게르마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또 유기게르마늄이 암에 대하여 특효가 있는 것은 다름아닌 이 탈수소능력이 암 특유의 나쁜 액체를 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게르마늄을 양성원소라고 하며 전기적으로 반도체라는 사실은 생리적으로는 무척이나 다행스런 일이다. 그것은 세포가 반도체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게르마늄이 세포의 전위와 전류를 조정해 주기 때문으로 이것이 온몸의 컨디션을 조정해 주는 작용을 한다.

간뇌시상하부의 자율신경이나 호르몬의 언밸런스의 원인인 갱년기 자율신경실조증, 현대사회 병의 대표선수격인 '우울병'은 게르마늄의 켠디션 조절작용으로 개선 시킬 수 가 있다.
또 하나 게르마늄이 지닌 신비한 작용 중 하나는 수은이나 카드뮴같은 유해한 중금속을 길 동무삼아 동반해서 체 외로 배설 시켜 주는 역할이다.

>>게르마늄은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내복이든 주사든 약품이 목적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약이 '흡수'되어 목적한 세포나 조직에까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수의 속도는 약의 성상이나 투여방법 여하에도 좌우되지만 내복보다는 피하주사, 피하주사보다는 정맥주사쪽이 빠르다는 것이 정설이며, 또 같은 내복이라도 알이 굵은 결정체보다는 미세한 분말 쪽의 흡수 속도가 빠르다.
다음으로 흡수된 약이 세포에 도달하여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침투성이 있어야 하며 침투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용해성'이 있어야만 한다. 용해되어 비로소 혈액속에 섞이게 되며 체내에 '분포'되는것이다.

흡수된 약은 체내, 특히 간장에서 활발한 화학변화를 일으킨다. 이 변화를 '대사'라고 한다. 약품은 아무리 그 성분이 좋다하더라도 생체의 입장에서는 이물질이다. 따라서 간장에서 대사되어 비로소 작용이 완화되며, 물에 용해되기 쉽고 배설되기 쉬운 물질로 변화된다. 이것은 생체의 입장에는 이물질인 약을 무독화해서 가능한 빨리 체 외로 배설시키기 위한 거의 본능적인 일종의 방어기능이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약에 따라서는 대사에서 생긴 물질이 유해물로서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하간 이렇듯 흡수된 약은 일부가 체내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 다른 물질로 변하고, 또 일부는 목적한 본래의 약으로서 역할하고난 다음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바람직스럽진 못하나 일부는 간장이나 비장, 혹은 다른 조직에 침착해서 몸 안에 오랫동안 잔류하여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일이 있다.
이같은 약의 흡수, 분포대사, 배설작용을 일반약리작용이라고 하는데 게르마늄의 일반약리시험 결과는 흡수, 배설 모두 그 속도가 빨라 체내 잔류는 거의 없었다. 즉 투여후 재빨리 각 장기에 골고루 분포되어 그 역할을 다하고 난 다음 3시간만에 90%가 소변으로 배설되었으며, 12시간후에는 거의 잔류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것으로 보아 게르마늄은 체내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염려가 전혀 없다는 결론이다.
또 이들 동물실험 결과 게르마늄은 건강한 동물에 대해서는 어떤 약리작용도 나타내지 않았지만 병변이 있는 동물에 대해서는 치유촉진작용을 나타냈다.
이 점이 게르마늄의 생물학적 특성으로 후술하는 혈압강하작용, 면역조절작용, 인터페론유발작용, 함암작용과 관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게르마늄과 면역조절작용

질병치료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병원체나 조직에 직접 약물을 작용시키는 서양 의학적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생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혹은 노화에 의해서 저하된 면역기능을 높여주거나 항진된 기능을 억제시켜 면역조절의 뒤틀림을 정상으로 되돌림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려는 동양 의학적 발상에 기인한 방법이다.
암이나 난치성 각종 질환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들 질병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환자에게서 면역이상 혹은 면역반응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면역이상 여부가 질병의 발생, 항진에 관계가 있지 않느냐는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 그 좋은 예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AIDS이다.

그래서 최근엔 암치료에도 면역요법이 응용되기에 이르러 면역이상을 시정하거나 면역반응의 저하로 항진시키는 치료법이 주목을 끌고 있다. 소위 면역조절요법인데 이 요법에 쓰이는 약이 면역조절제로, 이분야에 관한 기초연구에서 게르마늄에 면역조절작용이 있는 것이 밝혀졌으며 그것도 항암효과와의 관계를 시사하는 보고가 있다.


실험은 일군의 마우스를 생후 5~8주, 13주~18주, 30~40주군으로 나누고 여기 항원으로서 소량의 SRBC를 써서 면역과 동시에 게르마늄을 투여한 다음 4일후 마우스의 비장세포를 꺼내서 PFC를 측정해서 검토하는 방법이다. 그 결과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는 생후 5~8주의 어린 마우스에서는 게르마늄을 투여해도 PFC의 증가는 커녕 오히려 감소현상조차 나타났다. 게르마늄이 전혀 듣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면역반응이 심하게 저하된 생후 30~40주의 노령화된 마우스군에서는 게르마늄을 전혀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거의 배에 가까운 PFC의 증가를 보여 면역반응의 회복을 분명하게 나타냈다.
이것으로 보아도 게르마늄은 단순한 면역강화제가 아니고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내려 주고, 저하된 것은 항진시켜 주는 면역조절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면역조절제로는 Levamisole, Penicillamine, Sodium Aurothiomalate등이 있으나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Levamisole이다. 그러나 Levamisole은 무과립구증같은 부작용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 무과립구증이란 백혈구가 감소되고, 임파구는 볼 수 있으나 과립구가 거의 소실되며 그 때문에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이 약화되어 먼저 인후에 염증을 일으켜 고열과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이다.

게르마늄은 Levamisole같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면역능력이 항진되면 그만큼 암에 효과가 있어 여러 병발증도 예방하게 되어 암 이외의 분야에서도 장래가 기대되는 약물이다.

>>명현에 대하여

명현이란 일종의 치유반응현상이다. 나아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게르마늄 복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명현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명현현상이 잘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간장, 신장, 위장, 췌장 등에 이상이 있는 사람, 알레르기성 체질(천식, 두드러기), 변비, 류머티즘, 통풍, 당뇨등이다.
명현이 생기는 것은 게르마늄을 복용한 결과로 몸 속의 모든 독소가 분해되거나 혹은 독소의 이동현상이 시작되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당뇨병환자는 갑자기 많은 양의 당이 나오거나, 류머티즘 환자의 경우 일시적인 통증이긴 하나 지금까지보다 더한 통증이 오거나 하는 일이다. 또 독소가 이동하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던 부분에 통증이 오거나 가려움증이 오는 등이다. 그러나 이런 상태는 짧으면 3일에서 길어야 2~3주면 끝난다. 이 기간의 차이는 식품의 섭취방법이나 양, 마음가짐, 게르마늄의 복용량 등에 따라 좌우된다.
명현이 생겨도 그것은 부작용이 아닌만큼 게르마늄의 복용을 중지해서는 안된다. 명현이 생겼다는 것은 게르마늄 복용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여기서 복용을 중단한다는 것은 마치 치병을 중간에서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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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im8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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