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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모스크 이슬람 사원

청산(푸른 산) 2023. 3. 6. 09:39

아부다비와 모스크 이슬람 사원(1/31)


0,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수도이고
 연합국의 대통령이 상주하고 있는 곳임.

0, 아부다비는 아라비아 반도 페르시아만 남족 연안에 위치하고
 면적은 67,340 제곱키로미터 인구는 약 2,900 천명으로 언어는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슴.


0, 아부다비의  석유 매장량은 세계석유 매장량의 약 1/10정도를
 차지하고, 액화 석유 가스를 수출하여 부를 창출하고 있으나

이곳도 강우량이 적고  사막성 기후로 연중 우리나라 여름 날씨처럼 기온이 높은편임

0,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부다비 탐방을 위하여  아란타라 이스턴
맹고로브 호텔에서 1박하고 호텔 식당에서  뷰페식 양식으로
아침을 먹고  모스크를  방문하기로 하고 호텔 체크 아웃 


0 최근 우리나라 윤 대통령께서도 방문 한바 있는 세계3대 이슬람
사원인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면

   관람시간 : 토~목 09:00~22:00,금 09-12:00,15:00-22:00
                   입장료는 무료 여성들의 머리카락 노출 금지 
                    
   -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아랍에미리트 초대 대통령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이 이슬람 국가 들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건축한 아부다비 최대의 모스크이다.

   - 82개의 흰색 돔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부다비를  대표하는 건축물로서
      내부 바닥은 대리석을 깔았고 본당 천장에 매달려 있는 샹들리에는
      세계에사 제일 크다고 하며 무게가 약1.2톤 높이는 15m, 바닥을 
      덮은 카펫은 기네스 북에 등록된 세계에서 가장 큰 카페으로서
      3년여 걸려서 완성한 무게가 35톤이나 된다고 함 

   - 등대가 4개가 있는데 각 등대의 높이가 107m 로  3층이며
        이슬람 시대의 모스크 건축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함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샹들리에(무게 1.2톤 , 높이 15m) 

바닥은 카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