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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질 때 기억해야 될 이름들

청산(푸른 산) 2020. 7. 17. 19:04

 
♣♡ 포기하고 싶어질 때 기억해야 할 이름들 ♡♣ 

 1, 20년 동안 평론가들로 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만
 쓴다고" 비판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 예프스키" 다
2, 영하 10도의 바깥에서 알몸으로"나는 할 수 있다"
고 울부짖던 무명배우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허준"을
연기한 "전광렬"이다.
3, 신용호는 99명의 멘토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 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절대 안 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면" 이었다. 신용호는 교보 그룹 창업자다
4, 하워드 슐츠는 217번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스타벅스 사업" 의 투자를 거절당했다.
5,NBA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번의 경기를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이다.
6, 남이 먹다 남긴 빵을 주워 먹던  한 거지 청년이 
  놀이 공원을 설립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이다.
7, 근 무력증에 걸려 5년동안 누워 지내던 박성수가
   다시 일어나 세운 회사의 이름은 "이랜드"이다.
8,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해 독약을 마셨던 
  남상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식당 "하림각"의 사장이 되었다.
9, 백여 군데 의상실에서 "당신은 절대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던 청년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올"이다.
10, "이 정도 솜씨로는 작가가 될수 없다"고 핀잔받던 한 무명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바로 "노인과 바다"를 쓴
   "어니스트 훼밍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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