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내가 주2회 서당가는 길, 즉 지름길로 가는 B대 캠퍼스안에 조성된
휴식, 사색에 잠길수 있는 공간 마련과 함께
조그만 하게 조성된 한국 정원 양식에서 분수대를 가미한 정원이
이날 따라 너무 좋아 보여서 가는길에 몇장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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