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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14일 Twitter 이야기

청산(푸른 산) 2012. 5. 14. 23:59
  • 아버지의 등은 환하다: ★청산인 아버지의 등은 환하다 아버지 등을 밟고 상장을 걸 때 아버지는 웃었다 앙상히 밟히는 뼈마디가 안쓰러워 뒤꿈치를 들었지만 그러면 더 아프다는 것을 알게.. http://t.co/kHn9EqXl
  • 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 ★청산인 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 - 이기성 가로등의 그림자 어두운 길 한쪽 무심히 비추고 있다 조금전 사내의 차가 쿵 하며 벽돌담을 들이박았고 아직 말끔히 .. http://t.co/dfHl0Xns
  • 시름과 검은 눈물 : ★청산인 시름과 검은 눈물 - 장석원 잘 지냈는지 나는 죽은 듯하이 이곳의 우리는 드물어지고 퉁퉁 불어가고 수상한 바람이 지나가는 날들 우리는 이곳에서 그곳으.. http://t.co/u6ORiMTl
  • 건강한 공동체 : ★청산인 건강한 공동체 역사상 인도에 위대한 구루(스승)들이 즐비하지만 그중에서 비노바 바베는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그는 개인의 해탈이나 깨달음보다는 공동체적 깨달.. http://t.co/d3ySIERj
  • 1. 하룻밤 호텔비: 1. 하룻밤 호텔비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는데 그때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 http://t.co/Ogvtz4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