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벚꽃울 구경한답시고 남천2동 비치단지내 가로수의 벚꽃이 만발했다. 그런데 손녀 채영이가 손으로 가르키는 것은 무엇일까?
엄마와 동생 은준이도 한곳을 보고 있구나.멀리 안가도 도심지내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정말 좋은것 같다.(4월 9일)
벚꽃과 우리내외 딸, 외손녀 ,손자가 벚꽃의 아름다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
한시간여의 산책으로 둘러보고 아쉬운 귀가의 발길을 돌려야 했다.몇년전에는 벚꽃 축제를 개최하곤 했는데 요즈음도 계속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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