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는 좋겠다 채영이는 동생이 있어 좋겠다 채영이는 좋겠다. 동생이 태어났으니 할머니 아빠 엄마 말씀 잘듣고 동생도 잘돌보고 공부도 잘해야 되고 밤에 잠도 잘자야 되지 채영이가 착하게 해야 동생 은준이도 착하게 자라게 된다고 한다. 착한 채영이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 줄거지, 외할아버지도 채영이가 .. ▣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2011.06.23
채영이 외할머니 보시오 채영이 동생이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 신경써서 고생 덜하고 순산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해라. 지금 부터라도 마음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고 음식도 생각도 좋은 생각으로 먹고 생활하고..... 항상 좋은일 선한 마음, 긍정적인 생각이 건강에 좋다. 채영이가 보고 싶어도 .. ▣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2011.06.02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자녀들을 잘 키워서 짝을 맺어 주었으니 부모로써 고생은 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으시면서 깨운하고 또 허전하시죠. 혼례행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두분이 노후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삶을 위하여 화이팅 !!!! ▣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2011.06.02
생일축하합니다. 2010년 올해 마지막 달력 한장을 남겨놓고 있네요.올해는 어느해 보다 집안에 대소사가 많았나 봅니다. 각자 있는 그 곳에서 열심히살아 온것 같습니다.내일이 당신의 생일 이네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KTX열차로 하루에 다녀 올수 있는거리인데, 부산본가에서 컴퓨터 좌판으로 .. ▣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2010.12.22
편지지연습및한해를 보내면서(1) ♣♡ 가을단상 ♡♣ 어느덧 계절은 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들었소 바쁘다는 핑게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앞만보고 달려온것 같구려 바스락거리는 마른 낙옆소리도 듣지못하고 가을을 훌쩍넘긴 고개마루 중턱에서 지나간1년을 되돌아 보니 회한도 즐거움도 많은 해인것 같소 올해는 갈등과 충돌이 지난 10년보다 많았소만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고 했는데 신묘년 새해에는 물같이 순리대로 이해하고 감싸주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소 한해를 보내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세상사는이야기/나의 일상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