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에 처음 맞는 행복, 그마저 내놓아야 하나요? ♣♡ 60살에 처음 맞는 행복, 그마저 내놓아야 하나요? ♡♣ 내 인생 처음 맞는 행복, 그마저 내놓아야 부모 자격이 있는 건지... 안녕하세요.별별다방 기사를 관심 있게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누가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문을 두드리지 않나 내심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용기를 내봅니다. .. ▣세상사는이야기/노후방 2014.05.14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 ▣글 모음/향기로운글 2014.05.14
감사로 이어지는 나날들 ♣♡ 감사로 이어지는 나날들 ♡♣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 ▣글 모음/향기로운글 2014.05.14
웃음이 안겨주는 행복 ♣♡ 웃음이 안겨주는 행복 ♡♣ 1.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글 모음/좋은글 2014.05.14
늙어가는 아내에게 ♣♡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그냥 살아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꼽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세상사는이야기/노후방 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