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 날씨도 포근하고 해서 저녁을 먹고
수영강변으로 가벼운 산책의 시간을 가졌다.
강변을 거닐댜 보니 영화의 전당 주변과 수영동 e -편한 대림 아파트,
현대아파트 부근으로 가로 조명과
해운대 쪽 및 수영구쪽 양방향에 조명 시설이 되어 있어
서서히 움직이는 조명이 너무 좋았다,
우선 폰카메라 로 몇장 찍어서 여기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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