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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지 않은 선물

청산(푸른 산) 2013. 6. 15. 14:44
 
*♣*열어 보지 않은 선물 *♣*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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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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