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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청산(푸른 산) 2012. 12. 23. 05:34

*♣*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월간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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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청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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