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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고향마을의 풍경들

청산(푸른 산) 2012. 6. 22. 09:51

 

 

정각사 주지 스님은 대웅전 법당안에 단청 작업이 한창인데 이절은 태고종 산하절로서 이마을 의 문화재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고 더욱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부터 카메라 작동을 잘못하여 칼라에서 흑백으로 바귄줄도 모르고

계속 눌러 으니 무식의 극치를 보는것 같다.

 

 

                                    정각사와 활록마을 (사슴농장) 갈림길이다

 

 

 

 

 

마을 유일의 저수지이다. 옛날에 벼농사가 주류를 이룰때는 없어서는 않될 저수지 였는데

이제는 용도가 많이 줄고 지금은 강태공들이 휴일이 되면 붕어 낚시를 즐기는 곳이 되고 있는것 같다.

 

 

 

 

 

 

 

 

 

 

 

                                    이 뽕나무가 이마을에서는 제일 오랫되었고제일 큰 뽕나무이다.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288-1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년 이 나무에 열리는 오디를 주워먹는 사람 

                       들이 많다고 하는데 다들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