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숙자 따님 윤지영 모녀가 딸의 위암말기선고를받은후 부산생활을접고 이곳에1996년,8,23 첫삽을 뜨면서 새에덴동산건설을 시작하게 되었다고한다.

남근석담


새벽별

실로암(영적눈을뜨자))

해우소(화장실)


쌍무지개대문





야곱의우물



신의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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