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차나 한 잔 그냥 차나 한 잔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언제나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인.. ▣글 모음/기타글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