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 *♣*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 *♣*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 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 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 ▣글 모음/감동글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