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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부츠 세탁방법

청산(푸른 산) 2011. 3. 30. 05:39

어그부츠 세탁방법



1. 솔로 먼지 털기 : 깨끗한 구둣솔을 이용해 스웨이드 결방향으로 살살 털어준다. 스웨이드는 예민한 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정한 방향으로 털어줘야 어그부츠가 한결 깔끔하고 예쁘게 유지시킬 수 있다.



2. 때는 지우개로 지우기 : 부츠에 묻은 때는 고무 지우개로 살살 지워 평소 때가 타지 안도록 관리 한다. 지우개를 사용할 때에는 너무 세게 문지르면 안되며 살살 결따라 지워줘야 스웨이드의 결을 망치지 않는다.



3. 때 확실하게 없애주기 : 세제를 살짝 적신 스펀지를 사용해 두드리듯 닦아주거나, 살짝 붙은 얼룩은 고운 샌드 페이퍼나 뻣뻣한 솔로 문질러 제거해 준다.



4. 눈,비에 젓은 신발 응급처치해주기 : 눈, 비에 젖었을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닦고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준다. 물기에 젖어 죽은 털은 구둣솔을 사용해 빗어주면 살아나는데 이미 죽은 털은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 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5. 젖은 신발 이쁘게 복원하기 : 마른걸레로 수분을 전부 흡수시킨 다음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바로 잡아 그늘에 말려 주어야 가죽의 틀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가죽 부츠 관리



손질하기 전 부츠에 묻은 먼지를 털어야 해요. 먼지를 털어낼 때는 섬세한 털로 만들어진 구두솔을 사용하면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슈클리너로 구두에 묻은 오염 물질 및 오래된 구두약 때 등을 제거하고, 슈크림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스웨이드 부츠 관리



스웨이드는 기모(털) 사이의 먼지를 제거하면서 스웨이드 전용 솔로 가볍게 쓸어내려 기모를 살려야 해요. 스웨이드 전용 스프레이를 도포한 다음, 다시 솔로 가볍게 쓸어주면 부츠 손질이 완료돼요. 일반 슈크림이나 구두약을 사용하면 스웨이드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이 사라지므로 피해야해요.



비나 오염물의 얼룩이 심한 경우에는 물 세척이 좋아요. 먼지를 털고 스폰지에 물을 적셔 구두 전체를 골고루 닦은 뒤, 스웨이드 전용 샴푸를 뿌려 물로 세척하세요. 세척 후엔 가죽이 상하지 않도록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 건조시키세요.




퍼 부츠 관리



퍼 부츠는 일반 가죽 부분과 퍼(털) 부분을 나눠 손질해야 해요. 일반적인 가죽 부분은 먼지를 털고 슈 클리너나 슈크림으로 닦으면 돼요. 천연 털은 알코올을 천에 묻혀 닦아내고, 인조 털의 경우 털을 가볍게 손질한 다음 물에 적셔 오염 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 부츠 보관법 ☆



부츠는 통풍성이 떨어져 냄새가 나기 쉬우니 보관전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냄새 제거제를 신발 안에 뿌린 후 살짝 흔들어 입자가 고루 퍼지게 해주세요.



또한 부츠를 그대로 신발장에 넣으면 주름이 쉽게 잡혀 모양이 변형되기 쉬우니 신발 안에 신문지를 구겨 넣거나 빳빳한 종이를 말아서 안쪽을 채워 모양을 고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부츠는 통풍이 잘 되고 습도가 낮으며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에 둬야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빈 박스에 방습제를 함께 넣어 보관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쇼핑몰에서 전용키퍼로 보관하시는게 젤 좋은방법이지만 가정에서 방법을 찾으신다면 신문지를 두껍게 말아서 세워두시는게 좋으며 연한색의 부츠이라면 신문의 잉크가 묻어나올수가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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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애 님의 답변

 2010-03-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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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그부츠 손질하는 방법^^




▶일상적 손질은 전용 스프레이로~^^


스웨이드는 가죽 뒷면의 털을 세운 것으로 일반 가죽보다 오염되기 쉬워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구둣솔로 털 사이의 먼지를 제거한 뒤 스웨이드 전용 얼룩방지 및 방수 스프레이를 도포하시고


다시 한번 구두솔로 가볍게 쓸어주세요^^ 외피를 물과 얼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양피의 부드러움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답니다~



▶눈비에 젖었을 때는 물에 빨아 주세요~!


일반적으로 가죽은 물에 닿으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오염이 심할 때 물세탁 만큼 확실한 손질법도 없죠^^


스폰지나 부드러운 브러시에 스웨이드 전용 클리너를 묻혀 거품을 낸 뒤 전체를 고르게 닦아주세요~


천이나 스폰지에 찬물을 적셔 거품과 때를 닦아내면서 깨끗이 헹궈 주시구요


신문지나 종이타월 등으로 신발 안쪽을 채우고 서늘한 그늘에서 말려 주시면 좋아요~


세탁기에 넣어 탈수하거나 햇빛, 드라이기를 통해 말리는 것은 절대 금물. 다 마르면 비슷한 색상의 착색제 스프레이를 뿌려 물세탁으로 약간 바랜 색상을 보완한 뒤 구둣솔로 결을 다듬어 주시는게 좋답니다^^



▶어그부츠 손질 도구


스웨이드와 누벅제품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클리너가 액상타입, 스프레이타입, 지우개타입 등으로 나와있고, 5,000~2만원선. 광택용 구둣솔은 1만2,000원, 착색용 스프레이는 6,000원 선이면 시중 구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 소재별 신발 보관 방법




▶천연 가죽 부츠


굳이 부츠뿐만 아니라 가죽 소재 신발은 먼저 신기전에 먼지를 잘 털어 낸 후 구두약으로 닦아 주는 게 좋아요.


구두약은 가죽에 막을 형성해서 상처를 방지하고 가죽의 수명을 연장해준답니다^^



하지만 구두약을 너무 많이 바르는 것은 금물. 가죽이 마냥 부드러워질 것 같지만 가죽의 통기성이 떨어져


오히려 수명이 단축 될수 있어요~ 때문에 작은 양의 구두약을 빈틈없이 발라 고루 닦아 주는 게 중요하구요



특히 부츠가 눈이나 비에 젖으면 가죽의 통기성, 탄력성, 보온성이 떨어지기때문에 조심해 주셔야해요^^

부츠가 젖었다면 우선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잘 닦아 낸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하구요.


직사광선 아래에서 말리게 되면 가죽이 트거나 뒤틀릴수 있으니 그늘에서 꼭 말려주세요!




▶스웨이드 부츠


소재가 부드러워 멋쟁이 부츠의 대명사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그만큼 관리에도 신경 써야 멋스러운 신발이 될 수 있답니다.


특히 눈, 비 등에 젖지 않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눈이나 비에 젖었다면 종이나 거즈 등으로 재빨리 닦아낸 후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또 먼지 등으로 얼룩이 진 부츠는 나일론 브러시나 지우개 등으로 조심스럽게 문질러 얼룩을 제거하시구요


자칫 힘껏 문지르다간 색이 변할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가죽 뒷면에 털이 서 있는 스웨이드 제품은 털 사이의 먼지를 제거한 후


전용 스프레이를 뿌려 솔로 쓸어주면 좋아요~

오염이 심할 경우 전용 샴푸를 사용해 물세척을 하고 색이 바래지면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보색하면 된답니다^^


▶털 장식 부츠


이러한 부츠는 덥거나 습한 곳이 좋지 않아요~


비나 눈에 젖은 경우 빨리 물기를 털어 내고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 그늘에서 말려 주시구요


신속한 건조를 위해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얼룩이 생겼을 때에는 스팀타월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털을 잡듯이 닦고


마른 수건으로 손질한 뒤 빗이나 부드러운 솔로 털끝을 쓸어주는게 좋습니다^^




▶원형 보존


부츠는 제 모양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거나 모양이 뒤틀려 맵시를 내기가 어려워요~


평소 부츠를 벗어놓을 때마다 부츠의 홈통에 사이다병 등을 넣어두는 것도 아이디어랍니다^^


시즌이 바뀌어 보관할 때에는 습기를 제거한 뒤 신문지를 구겨서 앞 발끝까지 채워 넣어 두고~


다리부분의 홈통에 신문지를 원통형으로 말아 넣고, 비닐 봉투에 넣어 입구를 졸라맨 다음


벽장의 천장에 매달아 보관하는 것도 모양이 안바뀌게 보관하는 방법이랍니다^^










내용 & 이미지 출처 :


Your Stylist 마지아룩 http://www.maz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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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수선화 님의 답변

 2010-03-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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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나만의 옷장 "마이뮤"(www.mymue.co.kr)









하나쯤 장만하고 싶은 겨울 유행 부츠와 관리법




저번 겨울 유행 부츠는 단연 어그부츠인듯 하네요.

여러 헐리우드 스타들이 신었고, 요즘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부츠를 신는 듯 하더군요.





1. 웨스턴부츠



우선 웨스턴부츠란 예전 말을 타는 사람들이 신었던 서부 영화에서에서 봄직한~ 그런 부츠랍니다.

그래서 부츠의 이름도 웨스턴 부츠구요.

웨스턴부츠에 어울리는 옷은 역시 스커트랍니다. 긴듯한 치마도 어울리긴 하겠지만, 약간 답답해 보이기는 경향이 있구요. 그 보다는 약간 짧은 듯한 미니스커트가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게 보인답니다.

추천할수 있는 옷이라면 좀 짧은 듯한 체크무늬 남방이랑 좀 진한 청치마있죠? 워싱하지 않은 무릎에서 약간 올라가는 미니스커트랑 함께 입으시면 약간 학생 스타일 같아 산뜻해보이고 센스도 있어 보인답니다.

부츠는 하프 스타일이 제일 좋더라구요. 앵글 정도면 다리가 짧아보이구요, 롱부츠를 신게되면 오히려 답답해 보일 수 있답니다.

두번째 코디는 물론 무릎 길이 정도의 진한 청스커트에(옆에 약간의 트임이 있는 거라면 더욱 좋겠죠)허리선에 맞는 하얀색 남방, 검정 가죽자켓을 입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진한 밤색에 웨스턴 부츠를 신게 되면, 왠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코디가 된답니다. ^^





2. 어그부츠





요새 제일 유행하는 부츠가 어그부츠더라구요. 헐리우드 스타들이 먼저 신었다죠. 계절에 상관없이...

어그부츠의 제일 큰 장점은 청바지, 코듀로이 바지, 플레어 스커트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무난히 잘 어울린단 겁니다.

하지만 바지보다는 치마에, 긴치마보다는 미니스커트나 청치마가 어그부츠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스커트에 니트 가디건이나 가죽 재킷을 받쳐 입고 어그부츠를 신으면 발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답니다.

특히 어그부츠를 접어서 안쪽의 털이 바깥으로 보이도록 신으면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접어서 신는 것도 귀엽고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접게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수 있으니, 살짝 7~8cm정도 접어주는 것이 제일 적당하답니다.

물론 안접고 신어도 좋지만 접지 않고 신을 때에는 타이트한 바지에 부츠를 위로 올라오게 입으시는 것이 더 예뻐보인답니다.





3. 스웨이드 롱부츠





소재가 상당히 부드럽게 되어 있기 때문에 롱부츠지만 신었을 때 발목 부분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게 됩니다.

물론 바지를 입어도 신을 수는 있지만 부츠하면 아무래도 스커트가 제일이지요. 정장틱한 무릎에서 약간 올라오는 옆트임이 있는 치마와 함께 입어주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가질 수 있답니다. 색깔도 여러 가지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 겨울 부츠 보관 & 관리법 ***




부츠를 처음 샀다면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알아야 오래 신을 수 있겠죠. 비싸게 돈 주고 사서 관리를 잘못해 한번 밖에 신지 못한다면 너무 억울할테니까요.

부츠는 처음 신기 전에 구두약으로 먼저 닦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구두약으로 인해 부츠에 얇은 막을 형성, 긁힘을 약간이나마 막아주고, 가죽이라면 가죽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효과가 있거든요.

또 부츠가 눈이나 비에 젖게 되면 통기성, 탄력성, 보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 준 후 양지가 아닌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그늘에서 말려줘야 한답니다. 자칫 원하지 않던 주름이나 원래 모양보다 비틀어지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츠안에 신문지나 종이를 말아 넣어두어 부츠 본래의 모양과 형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는 먼지와 수분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신을 수 있어요.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에 먼지가 많이 묻어 있을 때에는 브러시를 이용해서 털을 위로 세워주면서 먼지와 오물을 털어내주면 좋습니다. 심한 오염이 있다면 스웨이드 전용 로션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내용출처 : 나만의 옷장 "마이뮤"


               (www.mym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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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fhal******) 님의 답변

 2010-03-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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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부츠 소재별 올바른 관리법







▲ 스웨이드 부츠



전용 솔로 가볍게 쓸어내려 털 사이의 먼지를 없앤 뒤 전용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다시 솔로 가볍게 쓸어 준다.


 일반 구두 약을 사용하면 특유의 부드러움이 사라지므로 스웨이드 전용 크림이나 스프레이를 써야 된다.


특히 비를 맞았거나 음식물 등이 묻어 얼룩이 심할 때는 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없애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주어야 한다.








▲ 털부츠


털(퍼) 부츠는 일반 가죽과 털 부분을 구분해서 손질한다.


가죽 부분은 먼지를 털어낸 뒤 슈 클리너나 슈 크림으로 닦으면 된다. 천연 털은 알코올을 천에 묻혀 닦아 내고


인조 털은 먼저 가볍게 먼지를 털어낸 다음 물에 적셔 오염 물질을 없앤다.


롱부츠는 길이가 길기 때문에 쉽게 쓰러지지 않고 그 모양을 잘 살리면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롱부츠 전용키퍼가 필수 아이템이다.


전용키퍼는 발목에서 종아리로 올라오는 라인을 살려주어 형태를 보존해준다.


또한 통기성과 향균, 탈취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


전용키퍼가 없을 경우 신문지나 두꺼운 도화지를 말아 넣어두거나


구두 수납 박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 어그부츠 



어그부츠는 일반 가죽신발과 달리 색상이 옅고 양털이 보송보송하게 드러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발 전문 클리닉 센터에 맡기는 것이지만,


집에서 손질할 때에는 먼지나 오염물질은 솔로 부드럽게 문질러 제거하고


오염이 심할 경우엔 신발전용 크림이나 일반 클렌징 크림을 스폰지나 천에 묻혀 살살 닦은 뒤


찬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그늘에서 말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