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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

청산(푸른 산) 2010. 12. 13. 14:23

이제는 그만

 

 

 아득히 멀어저간 그날의 행복을  이제 다시 찿아 보고 싶은 ~~~~~~~
그러나 언제나 처럼 마음속에 맴돌다 치쳐버린 인생은 ?
언제나 그옛날 그자리에 한 자리는 비워만 있습니다.
함깨해야할 그자리엔 공허한 나의 마음만 남아있나봄니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 그대
이제좀 나를 놓아주면 않됄까요?
세월의 흐름속에 내마음을  실어 보낼수 없는검니까?
하얏게 변해버린 속마음을 그대는 아직도 더 태워보려 함니까?
이제는 나의 길을 조용히 겉고싶은 마음을 해아려 주세요~~~~


내일또 태양은 비추어 줄거니까
당신과의 인연을 마감할 수가 없을까요.
부디 족쇄를 풀어 주세요!
다음의 인생이 부활할때 그때에 당신을 다시 찿으려

않이 꼭 다시 보고싶도록  내마음을 추스려보렴니다.

 

 

 

 

 

 

 

 

 


당신은 누구시길래 -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수가 있을 거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 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 갔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했던
그날의 우리사랑 지울수 없을 꺼예요

믿었었기에 사랑했었고
사랑했기에 슬퍼했었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 갔나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가져온 곳 : 
카페 >일곱송이 수선화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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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보인가|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