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술,/소문난맛집

울산대가집

청산(푸른 산) 2010. 8. 7. 16:09

 

 

해 지는줄 모르고 놀기를 좋아했던  어린시절

어린시절 의  추억이 조각조각 

떠오르는 어느날  

 

 

 

그 어린시절 동무가

방어진  푸른물결 속으로  초대한다

 

 

 

친구는  복 요리 전문

 " 대가"의  멋진

 

 

친구는 

폴딱거리는 녀석에게  금가루를 뿌리고 

방어진 바다빛보다 시원한 

멋있는 요리를 해주었다

 

 

난  어느해에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녀석에게  이렇게 투자를 했다

ㅎㅎㅎㅎ 내 소원 덕분인가  

 친구는

이렇게  테레비속에 서 

웃고 있다

세상 사람 속을 풀어주고  있는  친구

그가 친구였어  행복한 하루 

 

잉그이 친구

시원한 복국 생각나네  

 

 

                                                             

 

'▣요리,술, > 소문난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풍동 먹거리 통에 가나안 오리집 풍경은   (0) 2010.08.07
마산구산면 달맞이 카페  (0) 2010.08.07
진해 돌고래 횟집  (0) 2010.08.07
새랑  (0) 2010.08.07
태평양 횟집  (0)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