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는줄 모르고 놀기를 좋아했던 어린시절
어린시절 의 추억이 조각조각
떠오르는 어느날
그 어린시절 동무가
방어진 푸른물결 속으로 초대한다
친구는 복 요리 전문
" 대가"의 멋진
친구는
폴딱거리는 녀석에게 금가루를 뿌리고
방어진 바다빛보다 시원한
멋있는 요리를 해주었다
난 어느해에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녀석에게 이렇게 투자를 했다
ㅎㅎㅎㅎ 내 소원 덕분인가
친구는
이렇게 테레비속에 서
웃고 있다
세상 사람 속을 풀어주고 있는 친구
그가 친구였어 행복한 하루
잉그이 친구
시원한 복국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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