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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독

청산(푸른 산) 2014. 8. 30. 20:07
★청산인

고 독 -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에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그대에 나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룰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대 꿈꿀수 잇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잇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 한다는 그말 할수가 없어... 그댈 부를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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